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태백시청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4일 ㈜제이에이치 박정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정환 대표는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하였다.
태백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신 박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