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일) 새벽 1시 반 전주시 삼천동의 한 식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건물과 옆에 있던 화물차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