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찜통더위를 피해 해수욕장마다 피서 인파가 몰렸다.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맡겨보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질 않는다.
광복절 연휴를 지나며 폭염특보는 더욱 강화돼, 남부와 동해안으론 폭염경보가, 서울 등 대부분 지방으론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우가 잦아든 지난 주말 사이 무더운 고기압이 다시 겹겹이 세력을 확장해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