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2년 말 폴란드와 원전 개발 MOU를 체결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이 시기 스웨덴, 네덜란드 등과도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갑자기 철수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한수원이 해당 지역에서 원전 수주를 하지 않겠다고 웨스팅하우스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북미, 일본 등에선 웨스팅하우스만 수주할 수 있다는 건데, 전 세계 원전 시장 약 60% 진출이 막힌 셈.
한수원은 대신 동남아와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수주가 가능한데, 대부분 원전 건설이 어려운 곳들이다.
다만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 이어 이번 체코까지 수출 때마다 발목을 잡아 왔던 웨스팅하우스와의 분쟁을 끝내는데 의의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작 투자 등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