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삼성은 2030년까지 미국에 5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미국은 그 대가로 47억 달러, 우리 돈 6조 6천억 원의 보조금을 약속했다.
그런데 트럼프 정부는 이런 해외 기업의 보조금을 지분으로 바꿔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텔처럼 시가총액에서 보조금이 차지하는 만큼 지분으로 받아낸다 치면, 미국이 삼성전자에서 얻을 수 있는 지분은 1.58%.
이재용 회장이 가진 지분과 거의 맞먹는 규모다.
기업으로서는 지분을 내줄지, 보조금을 포기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철강기업 US스틸의 일본 인수를 허가할 당시 기업 주요 경영 사안에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황금주'를 요구했다.
안보가 명분이었는데, 같은 방식을 반도체 기업들에도 적용하려 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 투자가 없는 반도체 기업엔 최대 300% 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