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픽사베이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태안군 공무원이 집 안에서 탄약통과 담뱃갑 2개를 발견해 신고했다.
조사 결과 담뱃갑 1개는 북한 담배였고, 다른 1개는 ‘콤팩트’ 담뱃갑이었다. 탄약통은 미군 용품이었다.
관계자는 “평양 담배는 중국 등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미군 탄약통은 농촌 지역에서 공구통으로도 자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