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신평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 접견 사실을 밝혔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중국에 머무르던 중 한 언론인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두 분(윤 전 대통령 부부)이 저렇게 되고 나니 제 마음이 요즘 너무 안됐다. 윤 전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