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외부기관 평가·공모사업 성과로 102억 원 외부 재원 확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해 외부 기관 평가에서 64건을 수상하고, 정부와 서울시 등 공모사업에 65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총 102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는 외부기관 평가에서 행정, 교육,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민 편의 중심의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베이징에 사는 쉬 씨, 최근 광둥행 항공권을 예매한 뒤 공항 직원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항공편이 지연됐으니 변경하라는 것이었다.
쉬 씨는 안내에 따라 고객 센터 사이트에 접속해 신분증 정보, 은행 계좌번호 등을 입력했다.
그랬더니 통장에 들어있던 한화 500여만 원이 순식간에 빠져나갔다.
또 다른 피해자 탄 씨는 공항에 가는 길에 보험에 문제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았다.
탄 씨는 사기범이 설치하라는 앱을 내려받았다.
사기범이 탄 씨 휴대전화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앱이었다.
다행히 경찰의 사전 경보 시스템에 포착돼 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통장 잔액을 모두 날릴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경찰은 항공권 환불이나 변경은 반드시 항공권을 구입한 곳에서 진행하고 모르는 전화나 앱 설치 요청엔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