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소비자들 불만은 과연 인공지능이 실제 피부 발색이나 뭉침 정도 표현까지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인공지능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이다.
인공지능을 썼다는 사실이 드러난 건 모델이 누군지 묻는 소비자 질문에 이니스프리가 인공지능으로 만들었다는 답변을 해서다.
통상적으로 인공지능 모델에는 인공지능을 썼다고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표시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