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이혜숙 씨 별세, 안동선 씨(헌정회원·전 국회의원) 부인상, 안은정·은진 씨 모친상, 이용우 씨 장모상 = 17일,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2)340-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