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부산지법 형사5단독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장해 '카드깡'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에게 징역 1년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두 달여 동안 천800여 차례에 걸쳐 1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신용카드로 거래한 것처럼 꾸민 뒤, 3억 원을 챙기고 약 10억 원을 현금으로 융통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