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픽사베이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올해 80주년을 맞는 광복절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특별전시와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강혜경 소장은 “청남대는 역대 대통령을 넘어 임시정부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