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지 시각 13일 이스라엘군은 참모총장 주재로 지휘부 회의를 열어 '가자시티 점령 계획의 주요 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를 떠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