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오아시스의 공식 SNS에 '앨범 모닝 글로리의 새로운 비주얼'이라며 올라온 영상.
그런데 영상 중간중간 욱일기가 연상되는 이미지가 사용됐고, 이를 본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가 사용한 것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선 금기시되고 있다.
특히 오아시스는 오는 10월 16년 만의 한국 공연을 앞두고 있어 국내 팬들의 반발이 거세다.
한편, 오아시스는 지난달에도 멤버 리암 갤러거가 중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