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빠른 설치가 가능한 접이식 조립 주택 시스템을 개발했다.
냉난방 시설과 부엌, 욕실 등을 갖춘 공간에, 방 2개짜리 한 채를 더 붙이면 성인 두세 명도 지낼 수 있다.
조립에는 한 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대피소 운영이 끝나면 3분의 1 크기로 접어 보관할 수 있고, 재사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