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8월 13일 오후 2시 태화강역 대합실에서 ‘안전하기 좋은날‘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중밀집 장소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시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한 새로운 예방정책의 전환이 요구된다”라며 “안전의식 고취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