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문화재단(이사장 김동근)은 오는 8월 19일(화)부터 9월 6일(토)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다목적실에서 기획전시 「왕조의 문을 열다_태조·태종 시대의 복식문화(展)」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