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충청북도충북도는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다양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유길 도 안전정책과장은 “모든 도민이 생활속 안전교육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갈 것이며, 이러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