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체전선은 모레(13일)부턴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모레 서울과 인천, 강원 내륙에 최대 80mm, 경기 북부에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 밖의 전국에도 최대 60mm의 비를 예보했다.
특히, 모레 오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상했다.
중부지방의 비는 광복절인 15일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겠다.
이후엔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비구름을 밀어 올리면서, 비는 잦아들겠지만 폭염이 다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