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속초시속초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7개소를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속초시는 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다. 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시설환경 개선, 공공요금 등 연 315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각종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가격 정보가 노출되는 등 온라인 홍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며(가맹점 제외),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가격 수준, 청결도, 공공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이에 대한 지원 역시 강화하여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