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충청북도충북도는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감축하고 신규 온실가스 감축 과제 발굴을 위해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working group)’을 오는 9월부터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석구 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기술작업반은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온실가스 감축 관점에서 재정립하는 등 기후 정책의 주류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보다 촘촘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으로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충북도’ 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