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장성군장성군이 지난 7월 29일 문을 연 홍길동 테마파크 물놀이장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홍길동 테마파크 바닥분수는 10일 이후에도 8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