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해남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지난달 31일 기준 95.4%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지급률 90%, 전남 평균 89.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민생회복 소비쿠폰TF팀’을 구성해 지급율 향상에 노력해 온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는 6만 2,367명으로 이 중 5만 9,47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132억 3,600만원이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해남사랑상품권 지류를 충분히 확보하여 오프라인 지급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해 신청 후 곧바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찾아가는 신청’접수를 통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신속하게 신청접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신속한 지급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됐다”며, “이제는 신속한 사용으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소비를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명현관 군수는 4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하여 생필품을 구매하고, 무더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들은“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풀린 이후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모처럼 시장에 활기가 돈다”며 “132억원 넘는 돈이 지역에서 쓰인다고 하니 소상공인들의 매출 효과가 클 것이라고 본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해남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해남읍 5일시장과 해남매일시장에서 국산 농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30%,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읍 5일시장은 수산물·건어물 점포에서 8월 5일까지, 해남매일시장은 채소 점포에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