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지난 6월 벌어진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이란이 자국의 국방 정책을 점검하고 전시 업무를 담당할 ‘국방위원회’를 새로 설립했다고 이란 국영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자국 헌법 176조에 따라 이날 국방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새로 설립되는 국방위원회가 “중앙 집중 방식으로 국방 계획을 검토하고 군의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국방위원회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군사령관과 관련 주무 부처 장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12일간의 전쟁에서 이란은 방공망과 미사일 시스템 등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이란의 반격은 이스라엘의 강력한 방공망에 막혀 의미 있는 타격을 주지 못했다.
AFP통신은 이번 전쟁에서 이란 측 사망자가 1천명, 이스라엘 측 사망자가 29명이라고 전했다.
이란은 작년 1월 무력 충돌을 벌였던 접경국 파키스탄과는 외교적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이틀간 정상회담을 마친 후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양국 정상은 교역량을 기존의 3배인 100억달러로 늘리겠다면서 목표를 최대한 빨리 달성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양국은 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다수 체결하고, 접경 지역의 무역도 촉진하기로 했다.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란과의 “흔들리지 않는 연대” 의지를 밝혔다고 스페인 EFE통신은 전했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작년 1월 국경 지역에서 무력 충돌을 벌였습니다. 당시 이란이 파키스탄 내 이란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조직을 공습하자 파키스탄은 이란 내의 자국 테러조직을 노린 보복공습을 감행하면서 확전 우려가 커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