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담양군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종덕)는 최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옥수수를 수확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 동안 협의체 위원들이 경운과 퇴비 작업, 옥수수 삶기 등에 재능을 보탰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도 파종 작업에 함께하며 힘을 모았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수확한 옥수수는 주민과 관계 기관에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금성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수확한 하지감자 판매 수익은 여름 폭염에 대비한 생수 나눔 활동에 쓰여, 주민들의 더위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최종덕 위원장은 “정성껏 키운 옥수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상 금성면장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옥수수 수확과 판매에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노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전통활법 지원, 네발지팡이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