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픽사베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첫 직항 여객기가 어제(28일) 오전 평양에 착륙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이 러시아 항공사 노드윈드의 보잉 777-200ER 기종에서 내리자 북한 측은 꽃다발을 선물하며 환영했다.
440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모스크바 시각으로 전날 오후 7시 25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이륙, 약 8시간 비행 끝에 평양에 도착했다.
블라디미르 포테시킨 러시아 교통부 장관은 텔레그램에서 "외교관계 70여 년 만에 우리 국가의 수도 사이의 첫 직항 항공편을 운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드윈드 항공 직원은 AFP통신에 "양국 간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드윈드 항공은 이 항공편 티켓 가격을 4만5천 루블(78만원)로 책정했다.
타스 통신은 이 비행기의 모스크바 귀환 항공편이 오늘 운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노드윈드 항공은 러시아 항공청에 주 2회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 승인을 요청했고, 러시아 항공청은 지난 9일 이를 허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