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공장에서 직원들이 방진복을 입은 채 휴대전화 조립에 바쁘고, 전시장엔 북한의 대표 휴대전화인 '평양 시리즈'가 눈에 띈다.
이 사업가는 북한 측과 회의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다른 사업가는 "사업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글과 함께 북한의 아연-동 광산을 방문했다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 앞 상가도 활기를 띠고 있다.
상가 밖까지 물건이 이렇게 쌓이는 건 교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중국이 연수생 비자를 풀어주면서 북·중 간 인적 교류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이후 중단됐던 북·중 간 열차 운행도 재개될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단둥 지역 북-중 무역상은 "북한 주재원, 이른바 '상주'가 늘고 있다"며 "최근 북한의 국제 화물 담당자 10여 명이 추가로 단둥에 도착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북·중 관계가 반전 조짐을 보이는 데엔 미국의 압박 속에 북한을 활용하려는 중국과 물자를 공급받으려는 북한의 계산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