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픽사베이 국가유산청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유적 14곳을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국내·외 주요 인사 및 방문객의 경주 소재 국가유산 관람을 대비해 핵심 유적 14곳과 운영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마쳤다고 오늘(24일) 밝혔다.
경주 신라왕경 핵심 유적은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일원, 월성, 황룡사지, 분황사지, 구황동 원지 유적, 미탄사지 삼층석탑, 춘양교지·월정교지, 인왕동 사지, 천관사지, 낭산 일완, 사천왕사지 등 경주 시내 14곳의 유적지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물이나 유구, 또는 유적의 보존관리 실태와 적정성을 점검하고, 공사나 발굴 현장의 위해요소와 안전성, 전시관·홍보관 등 관람시설의 편의성, 사업현장 주변 경관 개선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주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주차공간 부족·노면 물고임 등 관광객의 불편이 지속되던 동궁과 월지의 관람 환경은 9월까지 2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짓기로 하는는 등 집중 점검했다.
첨성대에는 미디어 아트 시설을 10월부터 운영하는 등 야간 경관도 개선하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하면 현장에서 조치하고, 단기에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시급성 등을 고려해 추후 예사나 확보와 연차별 계획 수립 등 절차를 통해 순차 정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