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육점 판매대에 진열된 국내산 목살.
그런데 창고로 가보니 국내산이 아닌 캐나다산이 발견된다.
원산지 표시가 없는 삼겹살은 간이 검사를 해봤다.
돼지열병 항체를 가진 국산은 두 줄이 나와야하는데 결과는 한 줄, 외국산.
캐나다산을 국산으로 속여 두배 가까이 비싸게 판 것이다.
또 다른 정육점.
창고에 멕시코산 삼겹살과 항정살이 쌓여있다.
원산지 표시 없이 소비자가 물으면, 국내산이라고 속여 팔았다.
외부 간판부터 '토종한우'만을 고집한다는 이 식당.
식탁과 매장 벽면 곳곳에도 '국내산'이라고 적혀 있다.
실상은 캐나다산, 미국산 등 외국산 고기를 섞어 판매하는 곳.
진짜 원산지는 소비자들이 혼동하기 쉽게 출입구에 작게 표시해 놓았는데, 역시 처벌대상이다.
정부는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고기 소비량이 늘 걸로 보고 한우 공급량을 30% 늘렸다.
휴가철에 소비쿠폰 지급까지 고기 수요가 느는 가운데 소비자 기만행위도 끊이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