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2살 조 모 씨.
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범행했다"고 말했다.
유족 측은 조 씨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사건 당일 조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 씨를 아들 집으로 초대한 게 전부라며 다른 갈등은 없었다는 것이다.
26년 전 조 씨가 잘못을 저질러 배우자와 이혼했고, 아들이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았지만, 아버지에게 내색한 적 없다고도 했다.
유족 측은 또 조 씨가 "아들에게 총을 쏜 뒤, 며느리와 아이들이 있는 방을 수차례 열려고 하며, 나오라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모두를 대상으로 무차별 살인을 계획했다는 건데, 경찰에도 비슷한 내용의 의견서를 냈다.
유족들의 의견을 고려해 조 씨에 대한 신상 공개 심의도 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조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해 사제 총기 제작에 쓰이는 도구와 인화성 물질 등을 확보하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등 사제 총기와 폭발물 제작 경위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