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철규 의원이 오늘(22일) 입장문을 내고, 순직 해병 특검이 지난 18일 이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임성근 전 해병 사단장의 이른바 '기독교 구명 로비'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특히 임 전 사단장과는 일면식도 없고 직접 통화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검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라며 수사에 당당히 임해 사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