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단통법 폐지를 알리는 입간판이 늘어섰다.
단통법 폐지 첫날, 판매점마다 지원금을 더 주겠다며 고객맞이에 나섰다.
유통망의 추가 지원금 상한이 사라지면서 '공짜폰'은 물론, 돈을 돌려받는 '마이너스폰'이 나올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동통신사들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이다.
이동통신 3사가 첫날 공개한 공통 지원금 규모는 '갤럭시' 최신 기종 기준, 최대 60만 원 수준.
폐지 전보다 10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
10년 새 단말기 가격이 크게 뛰고 독과점 체제가 굳어지면서, 예전 같은 '지원금 무한 경쟁'이 쉽지 않다는 게 이유다.
방통위는 오늘(23일) 고가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강요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