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서천군청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었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 연간(1438~1450년경),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沿海邑城)으로, 약 1645m의 성곽이 돌로 쌓여 있다.
특히 산지에 입지한 입체적 구성과 더불어 원형에 가까운 성벽이 잘 남아 있어 조선시대 읍성 축조 양상과 정책 변화를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는 국가유산청이 7월 17일 자로 고시한 사항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관계기관, 전문가,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군은 그간 서천읍성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보존·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예고는 우리 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정식 지정과 함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