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최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급증함에 따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이 나타난다.
❍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7월 기준 도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56명으로 전년 대비 2.5배가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최근 3년간 성홍열 발생 현황
- 제주(전국): (‘23년) 14명(815명) → (‘24년) 55명(6,642명) → (‘25년 7월) 56명(7,098명)
❍ 성홍열을 비롯해 수두, 백일해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은 주로 기침이나 비말을 통한 호흡기 분비물로 전파되므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최선의 방역책이다.
❍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 예절 실천하기,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및 진료 받기 등이다.
❍ 제주보건소는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밀폐된 실내 환경은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르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