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픽사베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행보로 'AI 바이오' 벤처 기업들을 만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및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 'AI 바이오' 육성을 위한 국가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오늘(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를 찾아 주요 바이오벤처 기업들을 격려하고, 'AI 바이오' 분야 육성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배 장관은 "기초과학과 AI가 결합했을 때 가장 시너지 날 수 있는 분야가 뭔지 고민했을 때, 바이오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AI와 접목되면서 변혁의 시점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진우 한국연구재단 차세대 바이오 단장 등 학계와 산업계, 연구계 참석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바이오 데이터들이 많이 학습된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장관은 "범용으로 쓸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만 가지고는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풀고자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연구소장급의 AI 모델이 만들어져야 현업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고급 데이터 확보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이나 학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이런 데이터 세트를 정부가 얼마나 준비해서 공유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배 장관은 "AI에 연구·개발(R&D)을 접목하는 관점에서 대표적으로 성공 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이오 분야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AI 바이오' 세계 1강에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