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 상우고등학교‘스쿨팜 허브로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
  • 김만석
  • 등록 2025-07-21 12:21:26

기사수정
  • ◦ 7월 16일(화) ‘지역아동센터에 생태 허브 비누 나눔’


▲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 상우고등학교(교장 김영애)는 진로 특색 [학교 생태환경 조성활동 학생들과 전교 학생자치회 봉사부가 함께 가꾸고 있는 스쿨팜의 수확물 허브를 활용하여 직접 만든 생태 허브 비누와 로즈메리 식초를 혜성지역아동센터와 희망드림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봄에 모종을 심고 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이 번갈아 가며 매일 물을 주며 허브를 키운 보람의 결실을 거두는 순간이었다.

상우고등학교는 2025학년부터 의정부시 도시농업과와 연계한 스쿨팜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생태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환경 교육으로서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 생태환경은 생태 감수성을 지닌 미래지향적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의미가 있다.

친환경 나눔과 관련하여 김영애 교장은 학생들이 식물 재배부터 수확, 제품 제작, 포장, 기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생명의 가치와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선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 “앞으로도 지식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스쿨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전교 학생자치회 봉사부 임원들은스쿨팜 운영을 통해 학생들과 학교 생태환경을 공유하며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 재배한 상추를 급식실에 기부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뿌듯했다. 이번엔 허브 수확물로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다. 가을에는 무와 배추를 심고 가꿔 연말에 김치 나눔을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우고등학교는 학생이 주도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인재 양성의 중심에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