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주 일본을 상대로 거둔 2연승은 농구대표팀에 결과, 그 이상의 자신감을 안겼다.
해외파 이현중과 여준석의 활약 속에 귀화 선수들을 대동한 일본을 경기력은 물론, 조직력과 투지 등 모든 면에서 압도했다.
선수들을 '굶주린 늑대'에 비유하며 열정을 자극한 안준호 감독의 리더십도 인상적이었다.
아시아컵을 약 2주 앞두고 희망을 찾은 대표팀은 이제 카타르를 상대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카타르는 아시아컵에서 우리와 같은 A조에 포함돼, 이번 평가전은 서로의 전력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87위로 세계랭킹은 우리보다 낮지만, 귀화 선수들을 중심으로 최근 아시아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다.
우리로선 아시아 최단신 수준인 신장 등 상대적 약점을 극복할 방법도 찾아야한다.
걱정을 기대로 바꾸는 데 성공한 농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도 성과를 거둘 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