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인터넷 서점 예스24 해킹 사태 이후 전자책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소장'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플랫폼에 종속된 구조라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전자책은 허상'이라는 말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