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서천군청서천군은 지난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문문철)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천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충청남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행정·기술적 공동 대응 ▲기업 규제 특례 검토 및 개선 방안 마련 ▲장항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기회발전특구는 단순한 제도적 지정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하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천군 산업 발전의 획기적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구역으로, 세제·재정적 지원과 규제 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