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은 15일 장흥군보훈회관에서 제9기 여성리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총 3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개강식에서는 양국진스피치의 양국진 대표가 첫 강사로 나서 스피치 기초와 보이스트레이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양 대표는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발성과 전달력 있는 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여성리더대학은 AI와 함께하는 스피치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8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물축제 기간에는 휴강한다.
참가자들은 스피치 기초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보이스트레이닝, AI를 이용한 스피치, 회의 진행 스피치, 실용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여성리더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지금까지 3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장흥군 관계자는 “여성리더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참가자들이 향후 성평등 관련 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