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남양주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가 별내면 홀몸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80대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테리어협회 △별내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문 방역업체 등이 참여해 각자의 역할을 맡아 민·관이 협력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졌다.
한국인테리어협회는 도배·장판·씽크대 시공을 통해 주거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별내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집기류 소독을 진행하고 방역 전문 업체와 협력해 해충 방제까지 마무리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박남국 회장은 “협회의 기술과 자원을 통해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정수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어르신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변화시켰다”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적 복지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사업,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