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민간의 유능한 역량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인사 기조를 본격화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AI총괄정책자문관(CAIO)과 빅데이터총괄정책자문관(CDO)을 신설하고 각각 교수를 임명했다.
그에 반해 신설된 AI총괄정책자문관에는 민간 기업 CEO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