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사진=픽사베이 구글 딥마인드의 마니쉬 굽타 시니어 디렉터가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창의성을 침해한다는 우려에 대해 “AI는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의 보조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굽타 디렉터는 오늘(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들을 만나 “예술인과 구글의 협업에서 볼 수 있듯, AI 모델이 자체적으로 음악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술가들을 보조하는 역할로 AI를 보고 있다”며, “AI 모델을 통해 예술가들이 기존에 하지 못했던 여러 시도를 할 수 있고, 영감을 주는 배경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