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천군청
서천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서천군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과 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와 함께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공업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 관리 및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2022년 1월 시행된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한다.
계획 수립 대상은 산업단지 및 항만구역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서천군 관내 공업지역으로, 장항읍 신창·장암·원수리 일원 및 서천읍 군사리 일원 총 0.966㎢가 해당된다.
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공업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