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포천시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포천동, 신북면, 일동면, 영중면 등 4개 권역에서 ‘마을향기, 맛으로 꽃피다’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복지 프로그램에 접근하기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천시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법을 개발하고, 음식을 직접 조리해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삼계탕, 토마토 및 리코타치즈 샐러드, 오이김치 등 지역 재료를 활용한 조리법을 개발했다. 행사는 대산농촌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정우식품(닭고기)과 하네뜨(치즈)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이뤄졌다.
각 마을 주민은 직접 개발한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었으며,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자원 활동으로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외진 마을에 혼자 살며 외로웠는데,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영중면 새마을부녀회 김재열 회장은 “평소 자주 만드는 음식도 조리법을 다르게 구성하니 새로웠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이러한 공동체 활성화가 지역 내 돌봄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무한돌봄희망복지과 (070-4142-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