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A씨는 으로 중구 한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모텔 관계자를 향해 욕설하는 등 소란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았다.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