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과 코로나19 유행을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타츠키 작가가 "2025년 7월 5일 대재앙이 찾아올 것"이라는 주장을 수정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꿈 일기를 써 왔다며 1999년 자신이 직접 꿨다는 예지몽을 바탕으로 출간한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지역 대지진과 쓰나미,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을 예견하며 주목받았다.'내가 본 미래'는 2021년 개정판이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