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해안에서 침몰했던 호화요트 ‘베이지언호’가 수면 위로 인양됐다.
마이크 린치와 그의 딸을 포함해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의 원인을 밝힐 단서가 나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