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SKT가 유심 신규 영업을 전면 재개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영업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SKT는 오늘(19일) 서울 중구 삼화 타워에서 일일 브리핑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영업 재개 관련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1일 행정 지도를 통해 SKT에 “기존 가입 고객들의 유심 교체를 위한 칩 물량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신규 가입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SKT 측은 현재 유심 150만 개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1,000만 개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교체 물량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SKT의 영업 재개 시점에 대해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KT는 지난 16일부터 이심(eSIM)을 통한 신규 영업은 재개했지만, 유심 영업은 재개하지 않았다.
SKT는 오늘 전체적으로 유심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이용자가 원하는 매장과 날짜, 방문 시간 등을 지정해 유심 교체를 예약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그간 유심 교체를 위해 신규 영업을 중단하면서 피해를 본 대리점 등에 대해 다음 주 후반쯤 영업 피해 보상안을 발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