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의 2025년 국가 경쟁력 평가 결과, 한국이 69개국 중 27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20위보다 7계단 떨어졌다.
'경제 성과'와 '정부 효율성' 부문의 평가는 각각 5계단과 8계단 올랐지만, '기업 효율성'과 '기반 시설' 부문의 평가 결과가 각각 21계단, 10계단 하락했다.
정부 쪽 평가는 좋아졌지만, 기업 쪽 평가는 부진했다.
세부 항목을 보면, '경영 관행' 부문이 27계단, 가장 크게 떨어졌다.
기업이 기회와 위협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 등에 대한 평가가 지난해보다 크게 나빠진 것이다.
'노동시장' 부문도 22계단 떨어진 53위였고, 디지털·기술 인력이 포함된 '기술 인프라' 부문이 지난해보다 23계단 하락했다.
다만, 부문별 평가가 어떤 이유로 크게 나빠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렵다.
IMD 경쟁력 평가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얼마나 만들어 줄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 통계 자료와 기업인 대상 설문조사로 순위를 매기기 때문이다.
국가별로 보면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지난해보다 1계단 떨어진 13위, 중국도 2계단 떨어진 16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3계단 오른 35위였다.